('끈끈한 관계' 관련)
제 아이들 두 명이 쿠익영어 하고 있는데요. 쿠익영어 원어민 선생님께서 마치외국인 누나 언니처럼 잘 챙겨 주시더라고요. 아이들이 선생님하고카톡도 하고 나눈 대화를 엄마한테 이야기 해주더라고요. 그게 좋아 보였어요.
2017.02.02 / 박지은(초등6), 박지선(초등4) 학부모 / 인천 서구
선생님을 직접 보고싶다고 해서 쿠익영어 해외캠프도 참여하게 되었어요. 캠프 갔다 와서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것 같네요. 보내주신 월별 영상 보니 수업 분위기도 훨씬 좋아 보여요. 아이들에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 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드려요.
2017.11.02 / 유정완(중등1) 학부모 / 부산 수영구
아휴ㅎㅎ 제 아이는 울더 군요. 고등학교 때 기숙사 학원 들어가게 되어 쿠익영어를 잠시 쉬게 되었어요.
지금도 선생님과 sns로 소식 나누곤 해요. 용돈 모아서 필리핀에 가서 선생님과 만나 여행하기로 약속 했다네요. 솔직히 이정도로 파장이 있을 줄 몰랐네요.
2018.06.07 / 김서연(초등5) 학부모 / 울산 중구
제 아이는 외동이에요. 항상 집에 오면 외롭게 그림 그리고 게임하고 놀았어요. 지인 소개로 쿠익영어를 알게 되고, 이제는 집에서 쿠익영어 선생님과 만나 수업해요. 뭐가 그렇게 웃긴지 문 꼭 닫고, 수업 시간마다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.
영어적으로 성격적으로 많이 변했네요. 이번해에 쿠익영어를 만난 건 저희 아이에게 큰 선물이었네요. 마음 써 주신 쿠익영어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2018.09.01 / 하진현(중등3) 학부모 / 청주 상당구
저희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챙겨 주시는 올가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려요. 엄마인 저나 애들 아빠도 항상 바빠서 집에 늦게 들어오는데, 집에서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는 모습 보면 힘이 나네요. 주말에 가족끼리 밥 먹을 떄도 항상 선생님 좋다고 말하네요. 쿠익영어 엄마로서 진짜 추천합니다.
2017.01.17 / 이병은(중등3) 학부모 / 서울 송파구